10人의 머슬퀸들, '표지모델은 나야 나! ...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중인 표지모델 콘데스트에는 남녀 각 10명 본선 진출자들 중 개인별 1개, 총 20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 1명이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화보촬영을 진행한다.

기부 플랫폼 업체 셀러비코리아와 함께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는 직업, 나이, 운동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 많은 참가자들이 응모하면서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몸짱들이 대거 응모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여자 본선 진출자는 BJ 박은혜, 한미모, 이재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모델 백성혜, 직장인 김이영, 권다정, 대학생 최소현, 트레이너 최혜수, 이다운, 김다솜 등 총 10명이 완벽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을 시작했다.

남자 본선 진출자는 쇼호스트 우희준, 구의원 채우진, 마술사 김재욱, 직장인 김정현, 대학생 김덕종, 트레이너 제봉규, 김민종, 여웅기, 조인환, 오상현 등 10명으로 새로운 몸짱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남녀 최종 당첨자는 맥스큐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맥스큐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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