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건우-안권수-정수빈 '외야 3인방'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박건우, 안권수, 정수빈(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