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먹방이 눈에 안들어와'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모델 김이슬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이슬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이를 바라보는 육이슬의 눈빛 ㅋㅋㅋ' 이라는 글과 함께 갈비찜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비서로 근무를 하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에 재입학 후 우연한 기회에 모델일을 시작하고 현재는 '유튜버여신'으로 불리며 다양한 모델일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이슬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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