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0대 맞아? 브라톱 입고 '섹시 핫바디' 과시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5)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도 플랭크 챌린지 해보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홈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모습. 특히 그는 브라톱을 입고 초콜릿 복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년째 열애 중임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