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신메뉴 ‘달인피자’ 출시…고소한 인절미+달콤한 소보루의 환상 조화

쫀득한 식감에 고소한 콩가루의 조합으로 자꾸 손이 가는 인절미와 씹는 순간 혀에 닿는 달콤함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되는 바삭한 소보루가 만났다.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에서 지난 26일 신메뉴 ‘달인피자’를 출시했다.

신제품 달인피자는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와 바삭하고 달콤한 소보루를 한꺼번에 담아내 신선한 비주얼과 맛으로 기분 좋은 달달함을 선사하는 피자다.

피자에땅이 새롭게 출시한 달인피자는 쫄깃쫄깃한 인절미와 달콤하고 바삭한 소보로 외에도 육즙 가득한 베이컨, 진한 풍미를 내는 크림치즈무스가 들어 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피자컷팅은 9컷의 시카고 피자컷팅 스타일로 제공되며, 피자의 엣지 부분이 따로 없어 끝까지 달인피자만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달인피자는 라지 사이즈 기준 19,9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피자에땅의 이벤트 1+1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달인피자 라지사이즈 피자 2판을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피자에땅은 분기별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메뉴 개발로 탄생한 신메뉴들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달인피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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