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속옷만 입고 침대서 아찔 포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신재은이 아찔 포즈를 취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신재은은 풍만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25일 결혼한 후 몰디브로 15일간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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