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생일 축하…'훈훈 비주얼 자랑'

시간2020-02-18 17:09:59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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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제이홉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진은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R홉 생일축하행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과 제이홉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빛나는 얼굴을 뽐내며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홉이 생일 축하해", "둘 다 너무 예쁘다", "우리의 희망이야"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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