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만 있어도 예쁨이 철철'…티파니, 명품 각선미 자랑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겸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oh feeling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다리를 꼬고 앉아 음악을 듣고 있다. 특히 몇품 각선미와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빨리 컴백했으면", "진짜 예쁨"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미국으로 진출해 활동 중이며, 지난해 10월 월드투어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개최한 바 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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