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플랜테이션’ 순수 100% 호주 천연 티트리오일, 항진, 항균 효능으로 주목

중국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개인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국민) 등을 권장하고 있으며, 개인위생 관리로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손씻기를 강조한다.

특히 공공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되는 졸업, 입학 시즌을 앞두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개인 위생에 대한 보다 철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일상화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건조해진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피부에도 각종 문제들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의 영향으로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되며, 어린 영유아의 경우 지속적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낮아짐에 따라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호주에서 45년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며 호주 전역에 티트리오일의 힘을 최초로 알린 순수 100% 티트리오일 브랜드 써스데이플랜테이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티트리는 피부 자체의 치유 과정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다양한 세균 및 곰팡이를 억제하는 천연 방부, 항균 및 항진 성분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티트리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테르피네올 활성성분은 민감성피부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고민되는 문제성 피부에 사용할 경우 피부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써스데이 티트리오일은 티트리의 원산지인 호주에서 가장 우수한 품종을 골라서 직접 재배하며 100% 완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고유의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순도 높은 티트리오일을 추출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여타 브랜드 제품들과 달리 테르피네올 활성성분이 40% 이상 함유되어 있어 티트리 오일 본연의 효능 및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냄새 제거, 두피 관리, 샤워 및 족욕 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손 세안 시 천연 티트리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트려 (오일 1: 물 100 비율) 같이 세척을 하게 되면 높은 살균력으로 해로운 병균들을 박멸할 수 있어 천연 손 소독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써스데이플랜테이션 관계자는 "항진, 항균 효능을 가진 티트리오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티트리오일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순수 티트리오일 원액 100% 이기에, 높은 천연 살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등 각종 위험에 대한 본연의 역할이 가능하고, 또 정제수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등 활용성도 높은 만큼 써스데이 티트리오일 제품으로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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