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 옥택연 "시청률 40% 넘으면 임주환과 '내 귀에 캔디' 부를 것" [MD동영상]

'더게임(The Game:TOWARDS ZERO) ' 옥택연(Ok Taecyeon) "시청률 40% 넘으면 임주환(Lim Joohwan)과 '내 귀에 캔디' 부를 것" [MD동영상]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희망하는 시청률과 함께 공약을 밝혔다. 주연 배우 각자 희망 시청률로 임주환은 "바란다면 15%", 이연희도 "기대가 커서 15%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옥택연은 시청률 40%를 내걸더니 공약으로 "임주환과 '내 귀에 캔디'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일명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연희가 강력반 형사 서준영, 옥택연이 상대방의 눈을 통해 죽음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임주환이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이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희망하는 시청률과 함께 공약을 밝혔다.

주연 배우 각자 희망 시청률로 임주환은 "바란다면 15%", 이연희도 "기대가 커서 15%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옥택연은 시청률 40%를 내걸더니 공약으로 "임주환과 '내 귀에 캔디'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일명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연희가 강력반 형사 서준영, 옥택연이 상대방의 눈을 통해 죽음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임주환이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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