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하니 "EXID 활동 재개? 소속사 달라 쉽지 않다" [MD동영상]

'XX(엑스엑스)' 하니(안희연/Ahn Heeyeon, Hani) "EXID 활동 재개? 소속사 달라 쉽지 않다" [MD동영상]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각본 이슬 연출 김준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니(안희연)가 EXID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엑스엑스'는 MBC와 플레이리스트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니가 헤드 바텐더 윤나나, 황승언이 젊은 새 사장 이루미 역이다. MBC에서 24일 밤 12시 50분 첫 방송하고, V라이브에서 22일 선공개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각본 이슬 연출 김준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니(안희연)가 EXID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엑스엑스'는 MBC와 플레이리스트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니가 헤드 바텐더 윤나나, 황승언이 젊은 새 사장 이루미 역이다. MBC에서 24일 밤 12시 50분 첫 방송하고, V라이브에서 22일 선공개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