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모델 ‘베디베로’, 최고품질 글로벌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도약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송혜교를 모델로 내세운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가 최고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2013년 론칭한 베디베로는 2016년 선글라스 부문 ‘퍼스트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 받았다.

명품의 대중화, 럭셔리 브랜드의 퀄리티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베디베로는 전 세계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아세테이트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 마주?馝?瑛 커스터마이징된 재료와 특별한 컬러를 사용한다. 또한 163년 전통의 독일 칼짜이즈와 CR39렌즈를 최초 개발한 다벨사의 렌즈로 품격을 높였다. 특히 베디베로 디자인 팀은 두 회사와 협력해 선글라스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렌즈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케이스는 가죽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페동에서 제작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베디베로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 중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이며, 각 유통채널에서 톰포드, 구찌, 레이벤, 페라가모와 함께 상위 5위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2016년 해외진출 이후 현재 40여곳의 해외 파트너와 53개점의 해외 면세점에 진출했다.

2019년 새로 선을 보인 베디베로 컬렉션은 이탈리아, 중국, 한국의 다양한 생산지를 활용해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가격 범위를 넓혔다. 또한 명품 고급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를 사로 잡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베디베로]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