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두툼하게 접혔네'…피트니스 모델, 뱃살 굴욕
'비상금인가?'…티파니 영, 5천 원 꼭 쥐고 출국
양준혁, 성 스캔들 언급 "술 먹고…" 헉!
이상민 "사유리 母, 내 속옷도 입혀줘"…'경악'
인순이 딸, 엄청난 스펙 "스탠포드대 졸업 후…"
'노렸네 노렸어'…민한나, 거대 볼륨 노출
"아내·아들 있다"…길, 결혼 언제 했길래
'속이 뻥'…박기량,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
.
"그 쪽이 판단할 일 아냐"…'징역 10년 구형' 권씨, 사건 직후 당당 SNS '재조명' [MD이슈]
19-11-14 10:3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로 알려진 권씨(32)가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단체 채팅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 및 공유한 혐의로 중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사건이 터진 직후 그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인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권씨는 올해 초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사태가 불거지면서 그 곳에 속해 있던 멤버로 거론됐다. 해당 채팅방에서는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되고 있어 대중의 분노를 자아냈고, 권씨의 SNS에도 질타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양심은 있냐. 평생 누군가의 동생으로 살아가면서 오르지 않아도 될 일에 이름이 올라야 하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은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고통 받아야 하냐. 피해자들은 또 어떤 고통을 헤매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을 해봤냐. 부끄럽진 않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권씨는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아. 현재 모든 조사를 충실히 받고 있고 제가 지은 죄를 가지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건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니라 본다"라며 불쾌감을 표출하더니 "저는 밀당포차 개업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되어 있던 부분이지, 성접대나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고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이야기하세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자신을 응원해주는 일부 유리 팬들에게는 "고마워요. 너무 X팬들한테 미안해요.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네요. 스스로 더 돌아볼게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저도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일이 이렇게 되어서 크게 심려하고 있다.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바라고 있다", "고맙다" 등의 답글을 달았다. 일절 반성 없는 태도는 네티즌들의 공분을 더했다.

한편, 앞서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준영(30)에게 징역 7년, 최종훈(30)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히 권씨와 클럽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에게는 가장 무거운 징역 10년,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씨에게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들 모두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고지, 10년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에서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이들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유포된 사진과 음성파일 등을 통해 자신이 이들에게 성폭행 당한 정황을 뒤늦게 확인하고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이들의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권씨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양준혁, 성 스캔들 언급 "술먹고…" 헉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작년 불거졌던 성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범룡, 김완선, 양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전 여자...
종합
연예
스포츠
'정직한 후보' 장동주 "즐겁게 촬영하는 선...
'정직한 후보' 라미란 "열일?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폭소 [MD동영상]
'코미디계의 별이 지다' 故 남보원, 유족·동료 애도 속 발인 엄수 [MD동영상]
'더게임' 옥택연 "시청률 40% 넘으면 임주환과 '내 귀에 캔디' 부를 것"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캡틴 마블2’ 브리 라슨 퇴출 캠페인 시작, “동성애자 흑인 캡틴 마블 원한다”[해외이슈]
“전설의 귀환”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4’, 2월 샌프란시스코 첫 촬영[해외이슈]
“코비 브라이언트, 아내와 함께 헬기 타지 않기로 약속”[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어워즈 “빈손” 굴욕[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