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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일본 솔로 데뷔 돌연 연기…소속사 "컨디션 불량 때문" [공식입장]
19-11-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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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 솔로 데뷔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

슈의 일본 매니지먼트 다이아몬드뮤직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 예정된 공연과 27일 솔로
데뷔 싱글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일본 소속사는 일정 연기가 슈의 "컨디션 불량 때문"이라며 "티켓을 구매한 분들에게는 환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습 도박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 빚었던 슈는 올초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자숙 중이었으며, 일본에서 솔로 데뷔 소식이 알려지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 움직임으로 읽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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