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숨겨지지 않는 청순미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갈아입고gogogogo #다가간다내가간다뚜두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 중이다. 머리를 푼 이해리는 풍성한 소매가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걸치고 가을에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해리는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곡인 '아로하'를 지난 8월 10일 발매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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