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한예슬, 크롭티만 입어도 여신미모 “스무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스타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하얀 크롭티로 멋을 냈다.

네티즌은 “스무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한예슬은 추석 연휴에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출연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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