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쌈디 "한 달 수입? 먹고살 만하다, 행사로 바빠"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쌈디가 한 달 수입을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다.

쌈디는 “요즘엔 여름 행사 기간이고, 대학교 축제 기간도 있었다. 당연히 먹고살 만하다. 지금도 계속 쫙 있다”고 밝혔다. 이어 4월에서 10월까지 행사들이 있고, 12월부터는 연말 행사들이 있다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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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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