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갈비뼈만 불룩'…치어리더, 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복부

키움 치어리더 박한솔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기아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박한솔 '깡마른 복부'

▲ 치어리더 박한솔 '걸그룹도 울고 갈 몸매'

▲ 치어리더 박한솔 '크롭티도 자신 있어요'

▲ 치어리더 박한솔 '허리 쭉~'

▲ 설현 자세 취하는 박한솔 '섹시하죠?'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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