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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연맛' 인연→결혼 6개월만에 득남→쏟아지는 축하 [종합]
19-08-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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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4일 득남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필모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그는 글을 통해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아비 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도 이필모, 서수연 부부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예쁘게 키우시길 바란다", "지금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시길", "예쁜 아기 출산 축하드린다" 등의 댓글을 남겨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앞서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은 지난해 9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가상 연애 프로그램으로 만나 진짜 부부가 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필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무대에서 서수연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이 하나 있었다. 언젠가 내가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맞이한다면 프러포즈는 꼭 극장에서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오늘이 그 날인 것 같다"며 서수연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6개월 만에 득남 사실을 알리며 부모가 됐다.

[사진 = 이필모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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