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이 정도면 바지'…에버글로우 시현, 혼자만 남다른 롱부츠핏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진행된 에버글로우 'The 2nd Single Album [HUSH] Media Showcase' 현장.

▲ 에버글로우 시현 '유난히 긴 부츠'

▲ 에버글로우 시현 '재킷 사이로 숨은 부츠'

▲ 에버글로우 아샤 '강렬한 눈빛'

▲ 에버글로우 이유 '턱 들고 도도하게'

▲ 에버글로우 이런 '유일한 외국인 멤버예요'

▲ 에버글로우 미아 '시선 끄는 헤어 컬러'

▲ 에버글로우 온다 '전 깜찍 콘셉트로 갈게요'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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