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여름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있지 채령, 순백색 피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

▲ 있지 채령 '백인보다 더 하얀 순백색 피부'

▲ 있지 채령 '햇빛 본 적이 없나 봐'

▲ 있지 채령 '자외선이 뭐예요?'

▲ '아기미 낭낭한 채령'

▲ 있지 채령 '지나치게 뽀얗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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