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반백수 생활, 16kg 쪄" 케이윌 근황…깜짝
송승헌 "서지혜, 김태희보다…" 미모 극찬
당당 고백…지상렬·조수희, 커플 성사될까
조권 "군복무 당시 母 피부암, 김혜수 덕에…"
SF9 다원, 무성의 릴레이댄스 사과 "경솔"
설하윤 '썩어버릴 관계' 글 사정 알고보니
이윤지, 둘째딸 수중분만 과정 최초 공개
누구?…송창의, 걸으며 방귀까지 '아내 질색'
.
'박동원 스윙 논란' 또다른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된다 [MD포커스]
19-08-15 06: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키움 포수 박동원(29)이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박동원은 13일 잠실 LG전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방망이가 LG 포수 이성우의 왼쪽 삼두근을 강타하고 말았다. 이성우는 타박상을 입어 유강남과 교체됐는데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그러자 장정석 키움 감독을 비롯한 키움 코칭스태프는 LG 코칭스태프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가 유지현 LG 수석코치를 통해 미안함을 전달한 것이다.

장 감독은 "이성우에게 미안하다"라면서 "박동원이 안 좋은 버릇이 남아있다.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박동원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했다. 그러자 장 감독은
"이전에 이미 이야기를 나눴다. 본인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왜일까. "어려서부터 타격 메카닉이 잡혀있던 것이라 고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장 감독의 '변'이다.

야구 팬들이 박동원을 비난하고 있는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동원은 타격을 할 때 뒷발이 뒤로 향하는 습관이 있다.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뒷발의 움직임에 따라 방망이가 포수를 향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미 키움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이다. 장 감독도 "올해만 벌써 2~3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 감독은 "박동원도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갖고 있는 메카닉 때문에 본인도 변화를 가지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본인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부러 하는 게 아니다. 일단 본인도 조심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미 전부터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은 했다지만 언제 어디서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장 감독도 "방망이를 들고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박동원이 하루 아침에 타격폼을 뜯어고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도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팀에게도,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이다.

[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당당 고백…지상렬·조수희, 커플 성사될까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수희(46)와 개그맨 지상렬(50)의 소개팅이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이콘택트'에선 가수 노사연(63)의 주선으로 조수희와 지상렬이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전파 탔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당황...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대선 출마 선언 카니예 웨스트 “양극성 장애 앓아, 부인 킴 카다시안도 걱정”[해외이슈]
톰 행크스 “마스크 안쓰고 손을 씻지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겠다”[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