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압도적 글래머, 정다연 '보고도 믿기 힘든 볼륨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피트니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 정다연이 압도적인 불륨감을 뽐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름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화이트 수영복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연은 40-26-41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2019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제작한 섹시화보집 '임팩트화보집 정다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정다연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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