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 보도 나와
'이런 모습 처음' 이태곤, 윤보미 위해서…
"열애설 부인한 노민우, 日서 극비 데이트"
라미란 "결혼 후 자다가 소변" 역대급 고백
클라라, 한 뼘 탱크톱 입고…남다른 섹시美
쇄골 따라 새긴 타투…태연, 신비로운 매력
신현준, 前매니저 '부당 대우' 폭로에 울컥
"위화감 조성" 백종원, 김동준에 버럭…왜?
.
'182km' 페게로 만루포, 첫 홈런보다 속도 더 빨랐다[MD포커스]
19-08-13 22: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타구속도 최고 아이가."

LG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페게로는 11일 잠실 SK전 4회말에 박종훈의 121km 커브를 우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KBO 데뷔 16경기, 66타석만에 나온 첫 홈런이었다. LG가 원하는 걸 해낸 순간이었다.

LG가 페게로에게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장타 한 방이다. 외야수 출신이라 1루수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장타를 퍼부으면 이해해줄 수 있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첫 홈런 전까지 페게로가 만들어낸 13안타는 모두 단타였다.


첫 홈런은 화끈했다. 당시 중계방송에 잡힌 페게로의 타구속도는 181.1km였다. 상당한 수준이다. 류중일 감독은 "타구속도 최고 아이가"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타구속도가 늦든 빠르든 홈런 한 방은 똑같다.

그러나 공인구 반발계수가 낮아지면서 타구 속도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단순히 외야 담장을 넘어갈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히는 것만 큰 변화가 아니다. 수도권 구단 감독은 "내야에서 (외야로)빠져나갈 타구(안타성 타구)도 내야수들이 걷어낸다"라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LG는 고무적이다. 페게로는 13일 잠실 키움전서 1-3으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 찬스서 키움 김선기의 141km 포심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우월 그랜드슬램을 뽑아냈다. 잠실구장 우측 외야 중간 지점에 꽂힐 정도로 위력이 있었다.

LG가 자체적으로 측정한 결과 타구속도는 182km였다. 첫 홈런보다 약 1km 정도 더 빨리 날아간 셈이다. 이 그랜드슬램은 페게로가 KBO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해나가는 하나의 증거라도 봐도 무방하다. 이날 페게로는 2경기 연속 2안타를 기록했다.

[페게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잠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열애설 부인 노민우, 日 극비 데이트"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34)가 일본 스타 아야세 하루카(35)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음에도, 두 사람의 핑크빛 스캔들이 재점화됐다. 일본 주간 잡지 프라이데이는 9일, 열애 특종이라면서 '아야세 하루카, 한류 스타 노민우 생...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대선 출마 선언 카니예 웨스트 “양극성 장애 앓아, 부인 킴 카다시안도 걱정”[해외이슈]
톰 행크스 “마스크 안쓰고 손을 씻지 않으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겠다”[해외이슈]
트럼프 좋아하는 카니예 웨스트 美대선 출마 공식선언, 엘론 머스크 “전폭 지지할게”[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 하루 5만명 시대, 레이디 가가 섬뜩한 마스크 착용[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