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디바 오마주"…현아, 과감한 스타일링에 포즈까지 완벽 [화보]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현아 화보가 공개됐다.

5일 퍼스트룩 매거진은 현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화보를 통해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 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모델 뺨 치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에도 참여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물론, 현아의 빈티지 의상 쇼핑 플레이스와 영감을 받는 곳등을 가감없이 공개한 인터뷰는 지난 1일 발행된 퍼스트룩 18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퍼스트룩 매거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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