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성장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 속 셀리턴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화제

전문가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가 유행하면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 또한 급성장 중이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800억 원 규모였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해 지난해 말 기준 5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9천억 원, 2022년에는 1조 6천억 원까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중 화제가 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는 최근 독보적인 스펙을 내세워 신제품을 출시한 LED 마스크 대표기업 ㈜셀리턴의 '셀리턴 플래티넘'이 있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명실상부 LED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한다.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 실제로 유효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취득했다.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셀리턴이 출시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개수가 1,026개로 업계 최대의 LED 수를 자랑하며 이를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피부 탄력, 진정 케어 등이 가능해졌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그 외에도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시간 체크, 날마다 변화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터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얼굴에 집중되어 있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어 코, 귀, 목, 헤어 라인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으로 빛을 조사할 수 있단 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셀리턴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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