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나는 얼죽아'…설현, 영하 10도에도 덤덤
'여전히 신혼'…소유진♥백종원, 달달 스킨십
김원효 "김밥 사업 대박…관광 코스 됐다"
'재킷 확 젖히고…' 블랙핑크 제니, 야릇한 노출
'이상하게 야릇하네'…신재은, 몰디브서 아찔컷
'E컵 볼륨' 김우현, 거대 가슴 대놓고 자랑
워너원도 조작 데뷔…뉴이스트 김종현 피해자일까?
"할리우드네"…정준♥김유지, 끊임없는 뽀뽀
.
박술녀, 미스코리아 한복 코르셋+선정선 논란에 일침 "전통성 무너뜨려선 안 돼"
19-07-17 12:1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한복 연구가 박술녀가 최근 불거진 미스코리아 한복 의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한복의 성 상품화 및 코르셋 결합 논란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이날 박술녀는 "주최 측에서는 시대적 감각을 가미한 옷이라고 하니까 제가 할 말은 없는 것 같다. 보는 사람 시각에 따라서 주관적이 않나. 그 옷을 예쁘다고 보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복은 우리나라 민족 옷이다. 현대적으로 바꾸더라도 눈살을 안 찡그리게 얼마든지 우아하고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라며 "언론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SNS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정말 거슬리기는 거슬렸나보다'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바뀌고 있고 문화로 해석되고 있다. 그대로 입자는 건 아니지만, 우리 한복이 가진 고유성이 있다. 바꾸더라도 전통성을 너무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세계 속의 한복인데, 그 옷이 SNS을 뜨겁게 달구는 쪽에서 재조명되는 건 좀 슬픈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전문가로서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박술녀는 "우리 조상님들이 입다가 아무 조건 없이 후손들에게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 옷은 적당하게만 만들어도 아름다운 옷이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있거나 하면, 조금 더 생각하면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어깨, 가슴, 허벅지, 허리 등 신체가 고스라히 노출된 퓨전 한복을 입고 무대를 거닐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설상가상 코르셋과의 결합도 충격을 더했다.

결국 대회 직후,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줄곧 비판을 받았던 수영복 심사를 폐지한 대신 더욱 자극적이고 노출이 심한 무대를 연출한 것이냐며 지적했고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인 한복의 가치를 훼손한 것이라는 비판도 줄을 이었다.

이에 '미스코리아' 주최 측은 "해당 의상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한복을 제작했던 '김예진한복' 측이 전년도 미스코리아 본인들과 직접 디자인을 협의해 제작한 것이다"며 "'김예진한복'은 시대적 감각을 가미한 퓨전 한복 제작을 계속 시도해 왔으며, 이번 콘셉트로 일반 패션쇼도 기획 중에 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원효 "김밥 사업 대박…관광코스 됐다"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김밥 가게 창업에 성공한 개그맨 김원효가 단골 연예인들에게 공을 돌렸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
종합
연예
스포츠
송다은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
혜리 '마라탕 먹었어도 한결같은 미모' [MD동영상]
박지훈 "원하는 결과? 그런 것 없어, 빨리 팬들 보고싶었다" [MD동영상]
박지훈 "연기·앨범준비 병행에 힘든 점? 딱히 없었다"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봉준호 ‘기생충’, 美 골든글로브 감독·각본·외국어영화상 후보 전망[해외이슈]
엠마 스톤, 'SNL' 작가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진주링 공개 [해외이슈]
톰 홀랜드 “술 취해 디즈니 CEO와 통화, ‘스파이더맨’은 내가 구했다”[해외이슈]
판빙빙, 배 나온 사진에 임신설→소속사 "많이 먹었을 뿐" 발 빠른 해명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