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밀크티, 초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습관에 큰 도움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이 초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해 화제다.

8세가 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사회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사회성과 더불어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습관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 초등학교 시절 형성된 학습 습관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스마트러닝으로 알려진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의 성취도 평가를 제공해 아이의 현재 실력을 수치와 그래프로 분석한 성적표를 제공한다. 학부모들이 초등수학이나 초등영어 등 모든 과목에서 내 아이의 수준에 꼭 맞는 학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습관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학습 흥미다.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앉히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은데,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시청각적으로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나 참여형 게임을 통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공부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그 밖에도 스마트러닝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담임선생님 제도를 통해 밀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담임선생님의 1 대1 코칭에 따라 학습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연락과 문제풀이, 첨삭 등으로 초등 학원 및 초등 과외 못지않은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편,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학습 '밀크티 초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일의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도 가능하다.

[사진 = 천재교육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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