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레아, 변정수와 함께 런칭 파티 ‘원데이 뷰티 클래스’ 진행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슴 전문 기업 한나제이㈜에서 지난 1일 가슴 탄력 미용 기기 ‘이브레아’의 런칭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번 런칭 파티는 이브레아의 전속 모델인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브레아는 가슴만을 연구하며 다양한 가슴 관리 전문 제품을 선보여 온 한나제이㈜의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다. 지난 6월부터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전속 계약을 맺고 CF 촬영 등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자기 관리로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는 제품 기획의도에 따라 이번 런칭 파티 겸 뷰티 클래스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는 이브레아의 모델 변정수가 직접 진행을 맡아 언박싱(상품을 개봉하는 과정)부터 부속품과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까지 이어갔다. 특히 변정수는 “원래 소심한 성격을 타고났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자신감이 생겨 지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됐다”라며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클래스에는 수년간 한나제이㈜의 제품을 이용한 실제 사용자도 참석해, 수술 없이도 가슴 탄력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나제이㈜의 신현주 대표도 가슴 탄력 미용기기 이브레아 개발 배경, 브래지어 착용법, 연령별 브래지어 고르는 방법, 속옷 교체주기, 실생활에서 가슴관리 및 마사지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클래스의 풍성함을 보탰다.

한편, 클래스를 통해 주목받은 이브레아는 가슴 관리에 효과적인 적정 압력을 사용해 15분~1시간 사용으로 가슴의 탄력을 되살리는 가슴 탄력 미용기기다. 연구를 지속한 끝에 권장 사용 시간을 크게 단축하며 ‘이브레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게 됐다. “이브(여성)를 풍요롭게, 이브레아를 만나 여신이 되다”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성에게 풍성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슴 탄력 미용기기이다.

S 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마쳤으며, 4주간 사용한 임상시험자들은 가슴 탄력도가 +6이 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탄력도 +1이 생체나이 1년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제 효과를 검증한 셈이다.

이브레아의 관계자는 “노화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어가듯 가슴도 노화의 과정을 겪는데, 이 로인해 노화된 가슴을 관리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이브레아가 건강하고 탄력 있는, 아름다운 가슴을 관리할 수 있는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브레아는 렌탈도 가능해 더욱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브레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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