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패셔니스타 포스"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정호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정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파리인가 스위스인가 가로수길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호영은 빨간 색상의 바지와 배레모를 착용한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화려한 느낌의 자켓과 파란색 샌들을 신은 정호영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정호영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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