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시선따위"…EXID LE, 강렬한 핫핑크 비키니 입고 '무아지경 댄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비키니를 입고 치명적인 댄스를 펼쳤다.

LE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LE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LE는 강렬한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치명적인 표정까지 지으며 남다른 흥을 드러냈다.

한편, LE가 속한 EXID는 지난 5월 미니앨범 'WE' 발매했다. 최근 멤버 솔지, LE, 혜린은 현 소속사 바나나 컬쳐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고, 하니와 정화는 소속사를 떠났다.

[사진 = LE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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