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관중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존재하는 치어리더.

치어리더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신나는 음악이나 율동, 구호 등에 맞춰 관중들의 흥을 돋우고 응원을 하는 일을 한다. 때로는 강렬한 응원으로, 때로는 귀여운 모습으로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관람하러 온 관중들이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춤과 공연을 선보이기도 한다.

사진기자들은 경기 중에 치어리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다양한 포즈의 사진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기사로 전송되지 못한 많은 사진들 중에 재미있는 사진들을 화보로 모아보았다.

▲ 치어리더, 섹시한 춤사위 선보이며

▲ 배구장 코트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섹시댄스

▲ 치어리더 박기량, 초미니 핫팬츠와 문신 스타킹에 시선집중

▲ 치어리더 김연정, 완벽한 S라인 몸매

▲ 단체로 펼치는 아찔한 댄스

▲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치어리더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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