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노홍철과 투샷...'선녀와 나뭇꾼' 컨셉인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 #노홍철#오정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를 창업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5월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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