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못지 않은 유연성 뽐낸 이엘리야 '엉뚱하지만 러블리한 4차원 매력'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엉뚱하지만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사진과 함께 길에서 발레를 하듯이 한 쪽 다리를 올려 잡고 다리를 찢는 엉뚱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엘리야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엘리야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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