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비키니에 뒤트임 셔츠, 너무 섹시했나'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선미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해변가에서 블랙 비키니에 뒤트임 셔츠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선미는 세계 18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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