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밀착 미니드레스 입고 '러블리 뿜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매년 한결 같이 옆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에게 늘 고맙지만 한 번 더 격하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사람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핑크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MBC 드라마 '신입사령 구해령'에 출연한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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