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소피 터너-타이 쉐리던, '다크피닉스와 싸이클롭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헐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와 타이 쉐리던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6월 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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