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뒤늦은 유행샷"...볼살 만지고 싶...
2019-05-27 11:52:01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재미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유행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신정환이 요즘 인싸템인 스냅챗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신정환은 지난 해 9월 JTBC '아는 형님'에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룰라특집'에 나와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네티즌은 "볼살 만지고 싶..." "귀여워욤" 등의 반응이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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