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해'…제니, 창틀에 걸터앉아 요염한 자태
2019-05-27 09:22:17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창틀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블라우스를 입어 청순함을 뽐냄과 동시에 포즈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다", "정말 예쁘다", "분위기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미국 투어에 이어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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