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로페즈, 50살 믿기지 않는 탄탄 복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탄탄 복근을 뽐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5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3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그는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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