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후드티로 완성된 보라돌이…귀엽고 깜찍하게'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태연이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드러냈다.

23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벌써 5월23일이야???????? 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보라색 후드티를 입고 커피숍에 앉아서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보라돌이 같아요 언이", "와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 "귀요미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21일 '월간 윤종신' 5월호 별책부록 '춘천가는 기차'를 공개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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