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파였어'…경리, 아찔한 원피스 자태

시간2019-05-24 14:54:44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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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경리가 도발적인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경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쁜 옷 입으면 기분도 좋아지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하늘하늘한 여름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는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거 귀여워", "완전 여친짤", "심장에 해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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