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9일 부친상…22일 발인" [공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38)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홍현희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홍현희가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며,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 병원에 마련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34)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며, 녹화 일정은 조율중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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