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위드 미’ 연이어 등장한 실용도 1등급 데일리백 화제, 소유 "이쁘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신 트렌드 정보 프로그램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9회와 10회에 연이어 등장한 핸드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8일 방송된 ‘트렌드 위드 미’ 9회에서 박수아(리지), 남보라, 여자친구 소원은 미니드라마를 통해 같은 백을 메고 등장해 재미를 주었고, 이어진 토크에서는 소유까지 합세해 데일리백에 대한 실제 구매 경험담을 밝혔다.

소유는 “실용적인 데일리백을 한 번 만나는 게 의외로 힘들다”고 말하며, 폴스부띠끄 ‘오드리’를 추천했다. 특히, 소유는 가방을 살펴보며 “이쁘다~”라는 마음의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5월 15일 방송된 10회에서도 역시 같은 브랜드의 가방이 등장했다. 배우 남보라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실제 소장품임을 밝혔고, 스튜디오에서는 여자친구 소원이 크로스백 스타일링, 소유가 숄더, 박수아가 토트백으로 연출하는 3인 3색의 코디를 연출했다. 10회에 등장한 가방은 폴스부띠끄 ‘크리스티’로 3만개 판매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두 가방 모두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며, 수납력이 좋은 가방으로 매일 가방을 바꾸기 귀찮은 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한편,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방 참 장식 및 디퓨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까지 PINK MAY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폴스부띠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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