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모델 데미 로즈, 비키니 찢어질듯한 역대급 풍만 몸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 모델 데미 로즈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뒷태를 강조하는 사진을 올렸다.

터질듯한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데미 로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란제리 모델이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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