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옆구리가 휑~'…박지영 아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

MBC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에 참석했다.

▲ 박지영 아나운서 '옆구리가 다 뚫린 드레스'

▲ 박지영 아나운서 '내가 봐도 파격적이야'

▲ 박지영 아나운서 '끈 풀리면 위험해'

▲ 박지영 아나운서 '열심히 인터뷰 중'

▲ 박지영 아나운서 '단아한 미모'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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