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얼굴이 아깝네'…정우성, 칙칙한 검은색 패션으로 도배

배우 정우성이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국했다.

▲ 정우성 '어두컴컴한 복장'

▲ '레인코트 입고 왔어요'

▲ 정우성 '빨리 뛰어가야지!'

▲ '남신의 달달한 미소'

▲ 정우성 '잘 다녀올게요'

박창수 대리 ,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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