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노년 접어드는 나"…왕조현,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MD차이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화권 배우 왕조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왕조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곧 노년으로 접어드는 나, 최근 비교적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조현은 긴 생머리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왕조현은 지난 2003년 영화 '메이리상하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사진 = 왕조현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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