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넋 나간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쿠시 '동공에 초점이 없어'

래퍼 쿠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 참석했다.

▲ 쿠시 '표정에서 느껴지는 심리 상태'

▲ 쿠시, 집행유예 선고 '죄송합니다'

▲ '착잡한 쿠시'

▲ 쿠시 '고개 들 수가 없어요'

▲ 쿠시 '집행유예 4년으로 실형 면해'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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