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 "EXID LE 좋아했다, 집 데려다 주기도" 깜짝고백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탈퇴한 前 멤버 천둥과 5년 만에 재회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미르는 당시 멤버의 탈퇴 소식에 상처를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음을 추스르는 동안 휴대전화 번호도 바꾸고 2년 동안 작업실에서 칩거 생활을 했다고.

또한 미르는 절친 EXID 엘리를 향해 "엘리를 좋아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과거 앨범 녹음 당시 엘리를 처음 만났다는 미르는 작곡가를 통해 연락처를 교환했고 이후 엘리와 첫 만남 때 그녀를 집 앞까지 차로 데리러 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 스튜디오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둥은 소속사를 떠나 독립 레이블의 CEO가 되어 돌아왔다. 매월 꾸준히 음악을 발표 중이라는 천둥은 수입도 흑자라고 공개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회사 운영에 큰누나 산다라박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 순식간에 산다라박이 회사 대주주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비디오스타'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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